스마트폰...한동안 버려두었던 블로그를 다시금 활기를 불어 놓을 좋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도구가 좋다고해도..게으름을 당하지 못하는것이 문제이긴하지만.....이번을 기회로 한번더..게으름질에서 탈출하고자 합이다...보다 더..라이브한 포스팅이 가능해서 내 느낌을 바로 정리 할 수 있으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건축에 미쳐...건축만 보고다니고...
잡지사 나닐 땐.. 사진에 미쳐....카메라를 사고, 암실을 만들고, 사진을 뽑고..
설계사무소 입사 후에는 일에 미쳐....매일야근..
게임에 미쳐....레인보우식스를 시작으로 COD4까지..
컴퓨터에 미쳐.... PDA에 미쳐.....컴퓨터를 만들고, PDA를 사고 이용하고....
자전거에 미쳐 ....자전거만 보고다니고..타기는 조금...
오토캠핑에 미쳐.....리빙쉘을 사고. 타프 테이블, 의자..등을 사고..그리고..계속된 지름신의 강림.....
지금은 커피-에스프레소에 미쳐.....에스프레소 반자동 머신을사고...에스프레소와 아포가트,카푸치노를 뽑아먹고...커피잔과 밀크 저그를 구입....이것도 모자라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는 다..
이렇듯...세상은 온통 미치는 것 뿐인가 봅니다....
이런 한두가지에 미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가????























내일 한탄강으로 동계캠핑을 갑니다.
늦가을까지는 좋았는 데....내일이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이 첫 동계 캠핑.....
파세코, 전기요, 침낭....등 철저히 동계모드로 준비해서 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내일가도 될까....걱정의 전화를 해 보았는 데....경험자인 그 친구는 걱정 말고 떠나라고 합니다.
추우면 추운데로의 멋이 있다고....텐트안에서 올망졸망 지내는 멋은 경험자가 아니면 모른다고......
그래서 마음을 굳혔습니다....가기로.....그래야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캠핑때...걱정없이 떠날 수가 있을 테니까.....
추울땐 직화구이보다는 바베큐가 유리 할 것 같아서 이번 캠핑의 메인메뉴는 삼겹살 베베큐와 윙 바베큐로 하기로 했습니다.
화롯대는 장작용으로, 고 에니웨어는 베베큐용으로 짐이 좀 늘기는 하겠지만....
이미 한탄강은 오캠장 80싸이트 예약이 다 끝났더군요.....참석율은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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