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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의 필요성...문제가 생긴다음 절실함을 느낀다!

어느날 우리 민주가 컴퓨터의 마우스가 이상하다고 했는 데..."그냥 그럴수 도 있다"고 흘려 들었었다.
그런데 왠 걸!...ㅠ.ㅠ ,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드디스크 하나를 인식을 못하여 부팅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 하드디스크는 우리집, 아니 내가 작업한 데이터가 담겨있는 80기가 하드디스크 였다......
문제의 하드디스크를 제거하니 부팅은 물론 문제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가 있게되었다. 근런데 문제는 사진 데이터와 동영상 데이터, 내가 설계작업한 데이터들이 그 하드 디스크에 있어 꺼내 볼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컴퓨터하는 시간이 팍 줄었다. 백업을 잘 해 놓다가  "요즘 CD나 DVD로 백업"해도 오래 못 간다고 하여 등한시 한것이 몇년동안의 우리집 기록을 날려버리게 된 것이다. 아마도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받으면 70-80%이상의 데이터는 살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지만 비용(약 15에서 30만원선) 또한 만만치가 않다. 아무리 CD로 백업한 데이터가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해도 개인의 데이터 백업장치로는 이것 만한 것이 없다. 좋은 제품과 저배속 사용, 보관을 잘하면 오래 갈 수 있다. 디지탈 데이터는 원본 데이터와 더불어 백업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보관 방법일 것이다.
특히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하고부터는 보존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디지탈카메라는 필름카메라보다 더 많은 컷을 찍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다 인화(출력)을 하여 보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나만의 생각인가?). 사진을 찍었으면 사진을 정리하고 중요한 사진들 몇 컷은 출력하여 보관하는 것이 만약을 대비해서 좋을 듯 싶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블로거가 되지는 맙시다.

by dragon-cho | 2007/01/23 12:40 | 디지탈 라이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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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uca at 2007/01/30 20:56
몇달 전에 저도 하드를 날린 적이 있어서(DVD 구우면서 WoW를 하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당연한 결과라고... -_-), 결국 20만원에 복구를 했습니다. 돈이 아깝긴 하지만, 도저히 날릴 수가 없는 데이터라서요. 요즘은 중요한 데이터만 두개의 하드디스크 모두에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동시에 날아갈 일은 없겠지요? ㅎㅎ
Commented by dragon-cho at 2007/01/31 00:10
두개의 하드에 한다면 레이드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겠네....
역시 디지탈시대에는 백업은 부지런히 해야되지....씁쓸..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9/01/14 13:23
ㅎㅎ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참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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