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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 네번째--한탄강 오토캠핑장....

저번주에는 한탄강 오토 캠핑장에 갔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캠프장은 좋았는 데....싸이트가 너무 작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달랑 텐트만 치라고 설계해 놓은 듯한 크기....결국은 가져간 타프는 치는 것을 포기 하였습니다. 리빙셀을 타프 아래에 치기도 그렇고.....화장실과 샤워장은 최악이었습니다. 입구(캐러반쪽)에있는 화장실은 그나마 변기 , 세면대 갯수가 많이 있었으나, 관리사무실에 있는 화장실은 달랑 2개씩....참 어이가 없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세면장을 겸하여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세면볼 2개....
거기서 많은 사람이 세수하고. 양치치질하고....요즘도 이렇게 설계하는 설계사무실이 있다는 것이....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은 건축가의 책임입니다.
계획없이 만든 싸이트 크기하며, 화장실-샤워실.....그나마 단한가지 좋은 것이 있다면...넉넉한 개수대 입니다.
그래도 가까이 이런 캠핑장이 있다는 것에 좋은 표 한표를 던집니다.

한탄강 오토 캠핑장
싸이트 작음. 리빙셀+타프치기에는 작은 규모임. 주차장을 이용하면 가능. 타프와 리빙셀을 겹치면 가능함.
화장실 샤워실 2개소. 입구쪽은 캐러반 과 캐러반 싸이트에서 이용. 세면대, 변기수는 관리동 보다는 많음. 관리동쪽 화장실, 샤워장은 남자기준 변기2, 세면대 2, 샤워3-4개, 턱없이 부족한 숫자임. 바닥 재료도 어이가 없는 재료 사용. 많은 사람이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곳이고 땅을 밟고 다니는 곳 임에도 불구하고 타일사용 ....몇몇사람이 세면하고 가면 흙탕물 바닥임.
화장실은 자라섬 화장실 계획을 본 받아야 할 것임.
캠프싸이트에 들어 오면서 인포메이션이 전혀 없음. 단지 들어오면서 "빈곳 아무 곳이나 잡으세요".....라는 말 한마디..
쓰레기 봉투도 관리실에 가서 달라고 해야 줌...
누구는 주차를 원칙대로 싸이트 내에 주차해서 타프도 못치고....누구는 주차를 전면 도로에 주차하고, 그곳에 타프치면서 넓게 잘사용하고....관리실에서 일관성있게 운영해야 선의의 사람이 기분이 상하지 않을 것임.

by dragon-cho | 2008/10/14 10:49 | 오토캠핑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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