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6일
다섯번째 캠핑...다시 한탄강..
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가까운 한탄강에서 캠핑을 다시 시도 했습니다(10월 25일). 다행히 시간을 맞추어 올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캠핑장의 지역 설정은 성공이었습다.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요....오후부터 천둥과 더불어 비가 내립니다. 비가 멈추기를 기다리며, 라운지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기다립니다. 이번 비는 새로 구입한 라운지의 방수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일 텐트 말리는 것이 걱정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방수성능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없던 비였는 데..... 서울엔 비가 와서 친구는 잠시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혹시 그 친구가 오지 못 할 것 같아서 근처 장터에 나가서 고기를 사왔습니다. 구경도 좀 할려고 했는 데...비가 와서 사람도 없고해서 고기만 사가지고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엔 비가 안온다고 출발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서울이 개었을 땐...이곳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는 친구는 비가 오지않아 출발했는 데....한탄강에 가까와 지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초대한 저도 미안해서 오지말라고했지만 거의 도착 한 상태....6시가 거의 다되어 도착한 친구....그 친구 도착시간에 맞추어 불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자마자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 짐정리에도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장비가 전 캠핑보다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뒷 트렁크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파세코 난로와 기름통...어떻게해도 부피를 줄일 수 없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장비정리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릴렉스체어와 디렉터체어, 그리고 랜턴걸이 삼각대를 지붕에 설치된 루프랙 가로바에 걸어ㅡ보았습니다.....
오후 1시가 넘자 비가오기 시작합니다. 타프를 치지 않은 관계로 리빙셀 안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친구를 기다리며..
저녁에 친구식구가 도착을 했습니다. 오자마자 저녁을 먹고 애들은 영화를 보고 우리는 가볍게 맥주를 합니다.
모닥불에 밤을 굽고있습니다. 숯사이에 넣은 고구마와 밤은 다 타버려 먹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약한 불에 다시 굽고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삼각대에서 밤이나 고구마를 구울 것입니다.
비는 내렸다 그쳤다 합니다. 하늘은 더 맑아 지고 별도 더욱 초롱초롱 보입니다.
12시가 넘자 친구는 동계모드가 없는 관계로 멀리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쓸쓸함을 달래며, 내일의 날싸가 궁금해 인터넷에 접속해 봅니다. 그랬더니...됩니다. 무선인터넷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
내일은 다행히 비없이 맑겠습니다. ㅋㅋㅋ. 텐트는 말릴 수 있겠군.....그래도 민주 플릇레슨 전에는 갈 수 있어야 할텐데...
기상후 맑은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합니다. 테마공원쪽으로.....선사유적지가 근처에 있어 주 테마는 공룡인가 봅니다.
민서는 귀여운 공룡 캐릭터와 한방..
민주는 티라노 뼈다귀와 한컷....
한탄강변을 배경으로 한컷.....
한탄강의 가을도 깊어지고.....겨울이 오고있습니다....
요번에도 타프설치는 실패했습니다. 타프칠 때...비가 오려는 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싸이트가 작아 타프 치는 데도 힘이 듭니다....내공이 덜 싸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탄강오토캠핑장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싸이트에서 무선인터넷 신호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캠핑은 관리사무소 앞쪽에 싸이트를 구축했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없던 비였는 데..... 서울엔 비가 와서 친구는 잠시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혹시 그 친구가 오지 못 할 것 같아서 근처 장터에 나가서 고기를 사왔습니다. 구경도 좀 할려고 했는 데...비가 와서 사람도 없고해서 고기만 사가지고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엔 비가 안온다고 출발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서울이 개었을 땐...이곳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는 친구는 비가 오지않아 출발했는 데....한탄강에 가까와 지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초대한 저도 미안해서 오지말라고했지만 거의 도착 한 상태....6시가 거의 다되어 도착한 친구....그 친구 도착시간에 맞추어 불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자마자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파세코 난로와 기름통...어떻게해도 부피를 줄일 수 없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장비정리에 성공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






요번에도 타프설치는 실패했습니다. 타프칠 때...비가 오려는 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싸이트가 작아 타프 치는 데도 힘이 듭니다....내공이 덜 싸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탄강오토캠핑장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싸이트에서 무선인터넷 신호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캠핑은 관리사무소 앞쪽에 싸이트를 구축했었습니다.
# by | 2008/11/16 22:47 | 오토캠핑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