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2일
완벽한도면이 좋은 건축을 만든다.
설계를하고 감리를하고...
시간과의 싸움....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 못하는 사람 중 하나가 건축가일 것입니다. 학교때부터 가지고 온 습관이 사회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항상 납기일에 쫒기어 완벽한 도면을 내보내지 못한지 벌써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도면을 가지고 시공하는 사람은 연구에 가깝게 생각을 하면서 건물을 지었고....감리를 하면서 사정사정해가면서 빠진 디테일도면을 스케치로 보내거나, 부랴부랴 도면을 만들어 보내 시공에 반영 할 수 있게 합니다. 다행히도 좋은 시공사를 만나면 그 결과는 그나마 좋게 나타날 수 있어 다행이지만...규모가 커지고 공사비가 올라가면 설계도서에 반영하지 못한 도면은 사정을 해도 반영시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시공사와 싸우고, 사정하고...물론 좋은 건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당연하지만 제대로 검토 못한 도면 때문에 발생하는 현장문제는 곧바로 감리자에게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설계와 감리자가 다르다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도면대로 시공하면 되는 것이기에,,) 설계와 감리자가 같은 소속이라면 문제는 틀려지게 됩니다. 싸우고 사정하고...공사비때문에 포기하고, 건축주와 사이 나빠지고....이런 고질적인 문제는 얼마만큼 도면을 검토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설계도서는 완벽에 가까와야 합니다. 그래야 설계자든, 감리자든 어깨를 피고 당당히 감리감독을 할 수 있으니까요.....그런날을 위하여....시간을 잘 사용 합시다.설계 초반에 잡아먹는 시간을 최소화 합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좋은 건물을 짓기위해 투자를 합시다......
설비, 전기와의 충분한 협의...건축설계가 몸의 외모를 설계한다고 한다면..설비-전기는 몸속에있는 살아있는 내장과도 같습니다.
설비설계가 잘못되면 만성 변비에 시달리게되고, 전기설계가 잘못된다면 만성 신경통에 시달리게 됩니다..등한 시 하기 쉬운 설비 전기와의 협의는 이제 건축설계..전과정에서 가장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누가 그럽니다. "설비는 살아있는 것이라고.."
시간과의 싸움....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 못하는 사람 중 하나가 건축가일 것입니다. 학교때부터 가지고 온 습관이 사회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항상 납기일에 쫒기어 완벽한 도면을 내보내지 못한지 벌써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도면을 가지고 시공하는 사람은 연구에 가깝게 생각을 하면서 건물을 지었고....감리를 하면서 사정사정해가면서 빠진 디테일도면을 스케치로 보내거나, 부랴부랴 도면을 만들어 보내 시공에 반영 할 수 있게 합니다. 다행히도 좋은 시공사를 만나면 그 결과는 그나마 좋게 나타날 수 있어 다행이지만...규모가 커지고 공사비가 올라가면 설계도서에 반영하지 못한 도면은 사정을 해도 반영시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시공사와 싸우고, 사정하고...물론 좋은 건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당연하지만 제대로 검토 못한 도면 때문에 발생하는 현장문제는 곧바로 감리자에게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설계와 감리자가 다르다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도면대로 시공하면 되는 것이기에,,) 설계와 감리자가 같은 소속이라면 문제는 틀려지게 됩니다. 싸우고 사정하고...공사비때문에 포기하고, 건축주와 사이 나빠지고....이런 고질적인 문제는 얼마만큼 도면을 검토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설계도서는 완벽에 가까와야 합니다. 그래야 설계자든, 감리자든 어깨를 피고 당당히 감리감독을 할 수 있으니까요.....그런날을 위하여....시간을 잘 사용 합시다.설계 초반에 잡아먹는 시간을 최소화 합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좋은 건물을 짓기위해 투자를 합시다......
설비, 전기와의 충분한 협의...건축설계가 몸의 외모를 설계한다고 한다면..설비-전기는 몸속에있는 살아있는 내장과도 같습니다.
설비설계가 잘못되면 만성 변비에 시달리게되고, 전기설계가 잘못된다면 만성 신경통에 시달리게 됩니다..등한 시 하기 쉬운 설비 전기와의 협의는 이제 건축설계..전과정에서 가장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누가 그럽니다. "설비는 살아있는 것이라고.."
# by | 2008/11/22 02:44 | 건축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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