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2일
확대기에 대한 추억
결혼전 잡지사를 다닐 때 구입한 확대기입니다.
용산집에있을 때 암실을 만들어서 열심히 사진을 뽑았던 생각이 떠오르며...이제는 갈곳 없는 확대기를 거실 제일 잘보이는 곳에 장식용으로 써 봅니다. 몇일전 애들 방을 따로 만들어 주면서 거실의 텔레비전은 안방으로....그리고 컴퓨터는 거실로 나왔습니다.
갈곳없는 프린터는 확대기 받침대 위에 놓았는 데.....묘한 분위기 입니다. 예전에는 이 확대기를 통해서 사진을 뽑았었는 데.....지금은 받침대에 놓여진 프린터를 통해서 뽑아내네요....그래도 암실에서 작업했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 by | 2008/11/22 12:27 | THE NOT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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