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일곱번째 캠핑이야기-영하11도의 추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올들어 가장추운 날씨입니다. 그것도 서울보다 북쪽인 연천군..한탄강 오캠장...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강추위 겸험이 필요 할 것 같아 길을 떠나봅니다....



집사람과 애들이 도착했습니다. 후면으로 언덕이 있어 후면에 출구를 설치하여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게 처리했는 데..측면쪽의 바람이 문제였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강추위 겸험이 필요 할 것 같아 길을 떠나봅니다....

우리가 맞은 새벽은 12월 7일 이었으니 영하 11도였습니다
.
도착하니 한탄강변쪽은 얼어있습니다.
집사람은 라운지만 같이 설치한 후...애들을 데리러 다시 집으로 향했고...저혼자 싸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싸이트들이 많이 비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바람이 강을따라 올 것같아 배면이 언덕이있는 쪽으로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야경입니다.

싸이트 정리가 끝난후 노트북을 연결하여 인터넷으로 집사람에게 문자를 보냅니다...전화기를 놓고와서리.....

날씨가 워낙 추워서 낮부터 장작불을 붙여봅니다. 스마트로그를 처음으로 써보기로하여 한박스를 가져왔습니다.


오자마자 춥다고 불로 뛰어드는 민서.... 9월캠핑 때 쓰고 남은 장작을 가졌더니 잘말라서 잘 탑니다.

집사람도 불가에 앉아 몸을 녹입니다.

민주는 이너텐트로 들어가 책을 봅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야채를 씻어 봅니다. 그런데...날씨가 워낙추워서 야채는 씻은 후 바로 얼어버리더군요...
다음 동계캠핑갈 때는 집에서 씻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동계캠핑갈 때는 집에서 씻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식사2시간전 ..바베큐시작...차콜에 불을 당긴후....바베큐를 시작합니다.

1시간 뒤, 익은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반을 잘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닭날개를 깔아봅니다.

색깔이 익은 것 같습니다

자....즐거운 저녁시간....기념 촬영하면서도 추워서 빨리 문을 닫으라고 합니다.
여러장 찍을 겨를없이 바로 텐트를 내립니다.
여러장 찍을 겨를없이 바로 텐트를 내립니다.

이렇게 밤은 깊어지고...기온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거의 밖에서 생활 하는 이기 없습니다.

파세코 23에 의해서 텐트 상부는 뽀송뽀송한데...아랫쪽은 성에가 생겼습니다.

이쪽은 얇은 얼음도 생겼습니다. 더운공기는 위로 몰리는 현상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부는 열에 취약해집니다.

어제보다 더 얼어버린 한탄강.... 아침을준비하고 서서히 철수 준비를 합니다.
역시 겨울에는 텐트 말리는 일이 어렵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텐트 말리는 일이 어렵습니다.
# by | 2008/12/10 01:03 | 오토캠핑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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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더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전 26일에 도착하는데...12월 마지막주나 1월첫주에 시간내서 사무실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바쁘신데..쫓겨나지나 않을런지..ㅎㅎ